2월 514챌린지 3일차 - 미라클모닝 34일차

 

 

 

오늘은 일어나는데 몸이 조금 무겁더라고요~

어제 일찍 잔다고 했는데도 설 연휴의 피곤이 좀 덜 풀렸나봐요~ ㅋㅋ

 

오늘도 힘차게 514챌린지 시작합니다~

 

부러우면 질까?

부럽다는 감정은 착한 소망이다.

 

부럽다는 감정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감정이다.

관심이 없으면 부럽다는 감정이 안생긴다.

 

우리는 부러워 하면서 자신이 그 부러운상태가 못된다고 나쁜 말로 자신을 끌어내린다.

영어 잘하는 사람이 부러우면서

그 아이는 집이 부자라서 유학을 갔다와서 영어를 잘하는 거라고

나는 집이 부자가 아니라 영어를 못하는 거라며 자기 합리화를 만든다.

그러면서 환경탓, 남탓, 시대탓 등 갖은 탓을 하면서

아무것도 안한다.

 

부러워서 이기는 법

1. 부러움은 관심이다.

2. 부러움은 목표다.

3. 부러움은 액션할 기회다.

난
참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영어로 대화하고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내 생각을 영어로 쓸수있는 사람이 부럽다.
날씬해서 몸이 가벼운 사람이 부럽다.
온라인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부럽다.
자신의 생각 상상 등을 글로 풀어내는 작가들이 부럽다.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며 실천하는 사람이 부럽다.

 

부러움이 지속되면 진짜 지게 된다.

질때까지 부러워만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해볼 시간이다.

 

부러움은 10분

나도 해야지!!!!!!!!

부러우면 하면된다.

하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