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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챌 9일차 - 미라클모닝 23일차
어제 무슨 일인지 잠을 자는 게 아깝더라고요.
눈은 무척 피곤한데 잠은 못 자고...
12시 넘어서 잠에 들었네요.
미라클모닝 하면서 새해 다짐도 다지고
새로운 목표도 세우고
의싸의쌰하면서 오늘까지 왔네요.
그런데 제가 어제 생각을 해보니
했다는 결과에만 만족하고
대충 한 것들이 꽤 되더라고요.
오늘부터 다시 저의 계획을 재정비해 봐야겠어요.
계획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우고요~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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