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동안 미남이 “예쁘다”라고 하자 벌어진 일

50일간 이탈리아 미남에게 외적 칭찬 받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일본 여대생. 이것이 실험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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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의 참가자인 그녀는 자신 스르로 통통하고 못생긴 편이라고 생각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그녀를 위해 50일 동안 이태리어를 배울 것을 제안했다.

사실은 이태리어 수업이 아닌, 칭찬을 해주기 위해 섭외된 이탈리아 혼혈 모델이었다.

자신이 강사라고 소개한 모델은 참가자의 맑은 피부를 칭찬했으며, 그녀를 만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외모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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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놀라웠다.

 

 

그녀는 항상 쓰고 있었던 마스크를 벗었으며, 눈썹을 다듬는 일 등 외모 가꾸는 일에 노력을 기울였다.

어느새 그의 얼굴엔 귀여운 미소까지 멤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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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은 사람을 정말 변화시키는것 같네요.

사람의 외모를 저렇게 달라지게 할수 있으니 말이에요~

칭찬의 힘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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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칭찬합시다~~